생 인턴 11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힘, 서초4)은 지난 20일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 제7기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 11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선서울시의회와 지방의회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인턴들의 질의와 최 의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인턴들은 "의정활동.

건강한 견제와 균형 속에서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 지방의회와 지자체의 권한이 수평 분리돼야 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7월서울시의회사상 첫 여성 의장으로 취임한 그는 지방자치제 진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의회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에 관한 기본방향과 원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서울시의회가 제작하는 홍보영상물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 광고, 디자인, 출판 분야 외부전문가 4명 등 총 11명.

최호정(가운데)서울시의회의장이 18일서울경찰청 직장협의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회제공 최호정서울시의회의장이 18일서울경찰청 직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최 의장이 지구대·파출소 등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

위한 참여 기회 확대 △서울시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참여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

박종석 중기중앙회서울중소기업회장은 "시의회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중소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만큼,서울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도 공동.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서소문별관 2동 2층)에서 '전문.

박종석서울중소기업회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서울시의회차원의 제도 개선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도 협업과 공동사업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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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기술교육원)' 부지의 활용 문제와 관련해서울특별시의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20일 군포시에 따르면 하 시장은 지난 18일서울시의회를 찾아 최호정 의장과 면담을 갖고 남부기술교육원 부지의 활용 계획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만전의 대비를 주문했다.

서울시을지연습 종합상황실에서 브리핑을 받는 최호정 의장과 의원들.

이날 방문에는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