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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했으며, 모범 활동을 펼친 청소년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헌규 총재는 대회사에서 "지킴이단은 1년 동안환경에너지교육캠프를 통해에너지절약 현장과 원자력 안전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쌓아가게 될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답답한 시간을.

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제9회 에코 롱롱 플러스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방문예약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학교 6학년 학생이 6개 조로 나뉘어 친환경·재생에너지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일일교육프로그램을 수강했다.

시작으로 경산 하수처리장, 경주시 에코물센터, 경주시환경교육센터 등 주요 산업 현장을 탐방하는 일정이 포함돼 있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영남대 교수)은 “이번 에코+에너지캠프는 친환경·에너지산업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소중.

산업 분야 주요 산업현장을 탐방하고, 에코업·에너지신산업 분야를 아우르는환경교육, 플로깅, 산업체 투어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

정진영 영남대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캠프가 학생들에게 미래환경산업 및에너지신산업 분야의.

특히 과학관 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바탕으로에너지효율 기술, 친환경솔루션, 우주탐사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발명 과정을.

동시에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한 영덕발명교육센터는 향후에도 다양한교육기회를 마련해 미래 융합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Plus캠프진행초등 6학년 72명 대상교육'제9회 에코 롱롱 Plus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친환경빌딩과 도시를 설계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팀 구성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기아 종식', '환경(재활용)', '건강과 웰빙' 등 SDGs 분야별 주제를 중심.

가진 또래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융합적 사고를 체득한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과학중점학교 간의 지속적인 교류.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미래 식량·에너지·환경도시를 설계하는 신산업 프로젝트 △K-POP 공연 제작 △AI로 만드는 우리.

비상'을 주제로 한 세종 역사·문화 융합 활동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 연계 창업 제품 제작 등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몸과 감정, 사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교육을 경험했다.

특히 이날치 밴드의 안이호, 악단광칠의 방초롱, 거문고 아티스트.

삶에 대한 깊은 영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캠프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발표 무대 ‘쇼.

생태전환환경교육과에너지전환교육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며 "충남교육이환경교육이나에너지교육앞에 굳이 '전환'을.

며 "학교와 기관에서 학생들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이나캠프등을 운영할 때 무엇보다 쾌적·안전한환경에서 배움을 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