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끝에 겨우 한 줄기 빛 찾아낸 오늘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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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이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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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패가 너무 길어서 멘탈이 솔직히 한계였는데, 오늘은 좀 다르게 풀어봤다. 어제까진 다섯만씩 몇 판 연속으로 깨져서 진짜 속상했거든. 근데 오늘은 처음부터 삼만만 걸고 시작했는데 이게 딱 맞아떨어지더라. 적당히 소액으로 분위기 좀 띄우니까 그다음부터 배팅 감도 살아나고 결국 오마넌 넘게 이겼다.
물론 한두 판은 또 밀렸지만, 이전처럼 한꺼번에 큰 금액 몰빵하는 짓 안 한 게 주효했다 싶다. 아르이치 닉네임 쓰는 나도 가끔은 멘탈 관리가 제일 어렵더라. 다들 무조건 연승만 할 순 없는데 그걸 인정하는 게 생각보다 힘든 듯. 오늘은 다행히 오마넌대 손해보는 건 막아서 마음 한결 편했다.
뭐, 이번 주말엔 좀 쉬면서 다시 기운 차려야겠다. 배팅은 재미로 하는 건데 멘탈이 흔들리니까 재미도 절반으로 줄어드는 게 문제니까. 그래도 오늘은 조심스럽게 소소하게 따서 기분은 좋다 싶어서 이런 썰 한번 써본다. 다음엔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냥 꾸준히 가는 수밖에 없겠지.
요새 토박사 커뮤니티 분위기도 좋고, 이런 얘기 나누는 게 한결 위안이 된다. 다들 조심해서 재미로 즐기시길!
물론 한두 판은 또 밀렸지만, 이전처럼 한꺼번에 큰 금액 몰빵하는 짓 안 한 게 주효했다 싶다. 아르이치 닉네임 쓰는 나도 가끔은 멘탈 관리가 제일 어렵더라. 다들 무조건 연승만 할 순 없는데 그걸 인정하는 게 생각보다 힘든 듯. 오늘은 다행히 오마넌대 손해보는 건 막아서 마음 한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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