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토토 배팅 고수로 변한 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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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zim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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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늘 진짜 웃긴 일 있었어 ㅋㅋ 내 친구 중에 토토 같은 거 전혀 안 하던 놈이 갑자기 배팅 고수 행세를 하더라구. 카톡으로 갑자기 “이번에 5만원 따서 다 같이 밥 사줄게!” 이러는 거야. 나 pzim인데, “너 장난하냐?” 했더니 자기 말 믿으라고 ㅋㅋ
근데 알고 보니까 그 친구가 그냥 자기 좋아하는 팀 경기 있길래 대충 찍은 건데 뜻밖에 딱 맞아버린 거였더라. 그래서 신난 김에 마치 자기가 원래부터 전문가였던 것처럼 “내가 지금 감 잡았어. 앞으로는 다 이긴다!” 이러길래 우리 다깠지. 결국 한 경기 더 배팅해서 그 다음엔 또 뚝딱 잃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너 오늘 잃은 거 생각하면 밥 사는 거도 무효야” 했는데 또 뭐라? “아냐, 그거 싹빼고 이번 주 배팅 재도전 중” 뭐 이런 말만 반복하더라 ㅎㅎ 그냥 웃으며 봐주고 있는데, 어쩌다 한 번 맞아서 기분 좋은 거 겸손히 즐기는 친구 모습이 좀 귀엽기도 했어. 다들 이런 친구 한 명쯤 있지 ㅋㅋㅋ
여튼 다음에 또 오마넌 따면 제발 진짜 밥 사자, 친구야!
근데 알고 보니까 그 친구가 그냥 자기 좋아하는 팀 경기 있길래 대충 찍은 건데 뜻밖에 딱 맞아버린 거였더라. 그래서 신난 김에 마치 자기가 원래부터 전문가였던 것처럼 “내가 지금 감 잡았어. 앞으로는 다 이긴다!” 이러길래 우리 다깠지. 결국 한 경기 더 배팅해서 그 다음엔 또 뚝딱 잃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너 오늘 잃은 거 생각하면 밥 사는 거도 무효야” 했는데 또 뭐라? “아냐, 그거 싹빼고 이번 주 배팅 재도전 중” 뭐 이런 말만 반복하더라 ㅎㅎ 그냥 웃으며 봐주고 있는데, 어쩌다 한 번 맞아서 기분 좋은 거 겸손히 즐기는 친구 모습이 좀 귀엽기도 했어. 다들 이런 친구 한 명쯤 있지 ㅋㅋㅋ
여튼 다음에 또 오마넌 따면 제발 진짜 밥 사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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