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벌어진 뜻밖의 배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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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호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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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동료랑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왔는데, 내가 고른 김치찌개 도시락을 친구가 갑자기 "이거 냄새 진짜맛있다~ 한입만!" 하더니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어 ㅋㅋㅋ
나는 당황해서 “야 이거 오만 원짜리 도시락 아니야?” 했더니 친구가 “아니야 아니야 다섯콩짜리야” 하길래 웃으면서 걍 넘어가려고 했지. 근데 메뉴판 보니까 원래 그 도시락이 곱배기급이라 한 끼 오마넌은 가뿐히 넘길 맛이더라 ㅋㅋㅋ 나 완전 속았어.
그래서 난 지금부터 도시락 사면 친구한테 잘 말해놓을 생각임. “이건 한 입만 먹으면 오만 원 벌금 내는 거다~”
그나저나 이래서 밥 앞에선 친구 조심해야 한다던가 ㅎㅎ 오늘도 세상은 평화롭지 않다!
근데 솔직히 친구 얼굴 보니까 웃겨서 혼내지도 못했음.
오늘 내 점심은 친구 덕분에 갱생(?)했네요 ㅋㅋㅋ
- 닉네임: 밥도둑킬러
나는 당황해서 “야 이거 오만 원짜리 도시락 아니야?” 했더니 친구가 “아니야 아니야 다섯콩짜리야” 하길래 웃으면서 걍 넘어가려고 했지. 근데 메뉴판 보니까 원래 그 도시락이 곱배기급이라 한 끼 오마넌은 가뿐히 넘길 맛이더라 ㅋㅋㅋ 나 완전 속았어.
그래서 난 지금부터 도시락 사면 친구한테 잘 말해놓을 생각임. “이건 한 입만 먹으면 오만 원 벌금 내는 거다~”
그나저나 이래서 밥 앞에선 친구 조심해야 한다던가 ㅎㅎ 오늘도 세상은 평화롭지 않다!
근데 솔직히 친구 얼굴 보니까 웃겨서 혼내지도 못했음.
오늘 내 점심은 친구 덕분에 갱생(?)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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