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5만원 빌려줬는데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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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씩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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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씩씩이는 얼마 전에 친구들한테 오마넌 빌려줬다.
그날 술값 내랬는데 다들 지갑 꺼내기도 귀찮아해서 내가 그냥 쿨하게 선뜻.
그런데 몇 주 뒤에 한 친구가 내게 조용히 그러더라.
"야, 나 지금 진짜 미안한데, 그 돈 아직 못 갚겠어."
그래서 "알았다. 급한 거 아니니까 천천히 해라." 했더니 그 뒤로 연락이 뚝 끊겼음.
근데 며칠 전에 다른 애가 그러더라. "야, 너 돈 언제 줄 거야? 우리 술집 차려도 되겠다." ㅋㅋㅋㅋ
결론은 내가 다들 돈만 벌어가고, 나는 술값 낸 ‘좋은 사람’으로 남았다는 썰.
진짜 친구라는 게 뭔지는 모르겠다만, 씩씩이는 오늘도 웃으며 통장 잔고만 확인한다.
친구들아, 오마넌은 소중하단다...ㅠㅠ
그날 술값 내랬는데 다들 지갑 꺼내기도 귀찮아해서 내가 그냥 쿨하게 선뜻.
그런데 몇 주 뒤에 한 친구가 내게 조용히 그러더라.
"야, 나 지금 진짜 미안한데, 그 돈 아직 못 갚겠어."
그래서 "알았다. 급한 거 아니니까 천천히 해라." 했더니 그 뒤로 연락이 뚝 끊겼음.
근데 며칠 전에 다른 애가 그러더라. "야, 너 돈 언제 줄 거야? 우리 술집 차려도 되겠다." ㅋㅋㅋㅋ
결론은 내가 다들 돈만 벌어가고, 나는 술값 낸 ‘좋은 사람’으로 남았다는 썰.
진짜 친구라는 게 뭔지는 모르겠다만, 씩씩이는 오늘도 웃으며 통장 잔고만 확인한다.
친구들아, 오마넌은 소중하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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