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에 만난 희한한 배팅러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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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는데 지하철역 앞에서 사람들이 엄청 몰려 있더라고.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한 무리의 배팅러들이 각자 핸드폰 들고 뭔가 열심히 보고 있더라ㅋㅋㅋㅋ
근데 웃긴 건, 한 아저씨가 갑자기 큰 소리로 “야, 내가 어제 5만 찍었는데 오늘 10콩 더 걸었어!”라면서 자랑하는 거임. 옆에 있던 분은 “형님, 이번엔 3콩만 줄여요~”라고 너스레 떨고, 분위기 완전 스포츠 중계 현장 같았지 뭐임 ㅋㅋ
내 닉네임 ‘토토마니아’ 생각나서 그냥 지나가면서 카톡으로 친구한테 이 상황 전송했는데, 친구도 “대박, 그 사람들 모이면 경기 시작 전부터 이미 난리네 ㅋㅋ”라더라. 역시 우리 커뮤니티랑 별반 다를 거 없음 ㅋㅋ
근데 이렇게 다들 진짜 승부욕 대단해서 나중에 혹시라도 나 지하철에서 배팅 모임 있으면 조심해야 할 듯. 오늘은 오만 원짜리 한 판도 안 걸어서 멀뚱멀뚱 있었는데, 다음엔 다섯콩이라도 끼어야 하나 싶었음 ㅎㅎㅎ
아무튼 출근길부터 배팅러들 덕분에 빵 터졌음. 이런 웃긴 일상도 가끔 공유하자고 친구한테 약속했네!
근데 웃긴 건, 한 아저씨가 갑자기 큰 소리로 “야, 내가 어제 5만 찍었는데 오늘 10콩 더 걸었어!”라면서 자랑하는 거임. 옆에 있던 분은 “형님, 이번엔 3콩만 줄여요~”라고 너스레 떨고, 분위기 완전 스포츠 중계 현장 같았지 뭐임 ㅋㅋ
내 닉네임 ‘토토마니아’ 생각나서 그냥 지나가면서 카톡으로 친구한테 이 상황 전송했는데, 친구도 “대박, 그 사람들 모이면 경기 시작 전부터 이미 난리네 ㅋㅋ”라더라. 역시 우리 커뮤니티랑 별반 다를 거 없음 ㅋㅋ
근데 이렇게 다들 진짜 승부욕 대단해서 나중에 혹시라도 나 지하철에서 배팅 모임 있으면 조심해야 할 듯. 오늘은 오만 원짜리 한 판도 안 걸어서 멀뚱멀뚱 있었는데, 다음엔 다섯콩이라도 끼어야 하나 싶었음 ㅎㅎㅎ
아무튼 출근길부터 배팅러들 덕분에 빵 터졌음. 이런 웃긴 일상도 가끔 공유하자고 친구한테 약속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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