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내기한 결과, 난 왜 혼자 돈 걷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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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이랑 어제 간단하게 축구 경기 결과 맞히기 내기를 했어. 한 사람당 1만 원씩 걸었는데, 난 호기롭게 ‘이번엔 내가 이긴다!’면서 5만 원 걸었지. 다들 웃으면서 ‘진짜? 다섯콩이나?’ 했는데, 난 자신만만했거든.
근데 경기 결과가 똥망... 내 예상은 완전 빗나가고, 정작 친구들은 예상이 딱 맞는 거야. 그래서 내가 5만 원은 고이 접어놓고, 다들 낸 1만 원씩만 쏙쏙 챙겨줬는데, 이상하게 나만 돈 걷는 사람이 됐네? 친구들이 "야, 너 진짜 거지냐?" 이러는데 웃기더라 ㅋㅋㅋ
결국 난 5만 원은 그대로 날리고, 친구들 돈만 모아서 내가 줘야 하는 상황. ‘이게 내기냐, 봉사냐’ 싶었지만, 그래도 다음엔 내가 꼭 이길 거라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던 ‘배팅왕 호빵맨’이었음다 ㅎㅎ
다음엔 나도 소소하게 다섯콩만 걸어야겠다 싶었음. 너무 큰 돈 걸면 자존심만 대폭삭!
그래도 이런 거 하나 없이 평화로웠으면 너무 심심했을지도? 우리 친구들이랑 내기는 항상 이래서 재밌다니까 ㅋㅋㅋ
근데 경기 결과가 똥망... 내 예상은 완전 빗나가고, 정작 친구들은 예상이 딱 맞는 거야. 그래서 내가 5만 원은 고이 접어놓고, 다들 낸 1만 원씩만 쏙쏙 챙겨줬는데, 이상하게 나만 돈 걷는 사람이 됐네? 친구들이 "야, 너 진짜 거지냐?" 이러는데 웃기더라 ㅋㅋㅋ
결국 난 5만 원은 그대로 날리고, 친구들 돈만 모아서 내가 줘야 하는 상황. ‘이게 내기냐, 봉사냐’ 싶었지만, 그래도 다음엔 내가 꼭 이길 거라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던 ‘배팅왕 호빵맨’이었음다 ㅎㅎ
다음엔 나도 소소하게 다섯콩만 걸어야겠다 싶었음. 너무 큰 돈 걸면 자존심만 대폭삭!
그래도 이런 거 하나 없이 평화로웠으면 너무 심심했을지도? 우리 친구들이랑 내기는 항상 이래서 재밌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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