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빌려준 다섯콩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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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친구가 갑자기 다급하게 연락해서 다섯콩만 빌려달래.
뭐 배팅하다가 뭔가 잘못됐나 싶어서 바로 오케이 했지.
친구가 “진짜 이번 판만 딱 찍어서 딴다!” 이랬는데, 솔직히 그 말 믿는 내가 바보지 ㅋㅋㅋ
며칠 뒤에 만났는데 친구가 갑자기 웃겨서 왜 그러나 했더니,
“야 너 그 돈 나한테 안 빌려줬으면 나 진짜 10만 콩 거져 까먹을 뻔했다” 하는 거임.
결국 그 다섯콩으로 판 몇 판해서 한 3만 콩 딸까 말까 했단다.
근데 진짜 웃긴 건, 그 친구가 내 돈 빌려가서 배팅한 건 맞는데,
내가 준 건 다섯콩이 아니라 5만 원이었음... ㅋㅋㅋㅋ
결국 다섯콩 빌려줬다는 말이 반대로 다섯만 원 빌려줬다는 뜻이었더라고.
아... 이게 바로 돈이랑 콩이랑 헷갈리는 친구의 슬픈 현실 ㅎㅎ
P.S. 닉네임 '콩잘알' 임을 밝히며, 앞으로는 금전 빌려줄 때 단위 꼭 다시 확인하긴 할 거임!
뭐 배팅하다가 뭔가 잘못됐나 싶어서 바로 오케이 했지.
친구가 “진짜 이번 판만 딱 찍어서 딴다!” 이랬는데, 솔직히 그 말 믿는 내가 바보지 ㅋㅋㅋ
며칠 뒤에 만났는데 친구가 갑자기 웃겨서 왜 그러나 했더니,
“야 너 그 돈 나한테 안 빌려줬으면 나 진짜 10만 콩 거져 까먹을 뻔했다” 하는 거임.
결국 그 다섯콩으로 판 몇 판해서 한 3만 콩 딸까 말까 했단다.
근데 진짜 웃긴 건, 그 친구가 내 돈 빌려가서 배팅한 건 맞는데,
내가 준 건 다섯콩이 아니라 5만 원이었음... ㅋㅋㅋㅋ
결국 다섯콩 빌려줬다는 말이 반대로 다섯만 원 빌려줬다는 뜻이었더라고.
아... 이게 바로 돈이랑 콩이랑 헷갈리는 친구의 슬픈 현실 ㅎㅎ
P.S. 닉네임 '콩잘알' 임을 밝히며, 앞으로는 금전 빌려줄 때 단위 꼭 다시 확인하긴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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