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른 치킨값, 친구들은 왜 다 빠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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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 모임에서 있었던 일인데, 나 세콩도사가 쏜다고 해서 오마넌 내고 치킨이랑 맥주를 시켰어. 다들 좋아서 뜯고 먹는데, 계산할 때 되니까 한 친구가 갑자기 "야, 세콩이형, 너만 내냐? 우리도 내야지!" 이러는 거야. 난 당연히 다 같이 나눠 낼 줄 알았거든?
근데 알고 보니 전에 내가 한 번 사준 게 있어서 이번엔 친구들이 자기네끼리 따로 모아서 돈 냈다더라? 그래서 결국 내 5콩은 그대로 내가 쓴 거지 뭐 ㅋㅋㅋ 난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 “친구들끼리 그런 거 챙기는 게 재미 아니겠어?” 하고 말이지.
근데 다음 모임 때 누가 계산할지 미리 정해야겠다 싶더라구. 아니면 내가 계속 치킨 사는 세콩도사로 남을 것 같아서 말이지 ㅎㅎ 이게 다 욕심이었나.. 안 그래도 배터지게 먹었는데 돈까지 혼자 내니 이번엔 살짝 씁쓸했더랬지.
여러분도 친구들이랑 밥 먹을 때 돈 계산 미리 정하는 거 추천해요. 아니면 저처럼 혼자 오마넌씩 내고 혼자 “고맙다 친구들아” 하게 될지도 모름 ㅋㅋㅋ
근데 알고 보니 전에 내가 한 번 사준 게 있어서 이번엔 친구들이 자기네끼리 따로 모아서 돈 냈다더라? 그래서 결국 내 5콩은 그대로 내가 쓴 거지 뭐 ㅋㅋㅋ 난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 “친구들끼리 그런 거 챙기는 게 재미 아니겠어?” 하고 말이지.
근데 다음 모임 때 누가 계산할지 미리 정해야겠다 싶더라구. 아니면 내가 계속 치킨 사는 세콩도사로 남을 것 같아서 말이지 ㅎㅎ 이게 다 욕심이었나.. 안 그래도 배터지게 먹었는데 돈까지 혼자 내니 이번엔 살짝 씁쓸했더랬지.
여러분도 친구들이랑 밥 먹을 때 돈 계산 미리 정하는 거 추천해요. 아니면 저처럼 혼자 오마넌씩 내고 혼자 “고맙다 친구들아” 하게 될지도 모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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