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5만원 빌려줬다가 생긴 웃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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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오마넌 빌려달라고 하길래 "에이, 너 또 써버릴 거잖아" 하면서도 결국은 빌려줬지. 나는 슬롯깡통이라 돈 관리에 좀 깐깐한 편인데, 친구니까 믿어보고 말야.
근데 문제는 그 다음 날부터 연락이 쭉 끊기더라. 전화도 씹히고 카톡 읽씹 당하는 건 기본... 결국 한참을 기다리다가 내가 직접 만나서 이야기했어. "야, 언제 갚을 거냐?" 했더니 친구 표정이 좀 굳더라고.
근데 여기서 빵 터졌던 건, 친구 왈 "아니, 나 그 5만원으로 배팅했는데 또 돈이 두 배로 늘었어! 너한테 바로 갚고 더 벌었거든 ㅋㅋ" 결국 만원은 친구가 토토 사이트로 바로 날려버리더라. 나도 웃겼지만 뒷맛이 씁쓸한 그런 상황 ㅎㅎ.
그래도 웃긴 건, 그날 이후로 친구가 나한테 "슬롯깡통 너만 믿어" 하면서 내 돈을 빌려가려 한다는 점? 이래서 친구사이는 역시 복잡미묘하다는 생각이 들었네. 여러분들은 이런 썰 없나요?
근데 문제는 그 다음 날부터 연락이 쭉 끊기더라. 전화도 씹히고 카톡 읽씹 당하는 건 기본... 결국 한참을 기다리다가 내가 직접 만나서 이야기했어. "야, 언제 갚을 거냐?" 했더니 친구 표정이 좀 굳더라고.
근데 여기서 빵 터졌던 건, 친구 왈 "아니, 나 그 5만원으로 배팅했는데 또 돈이 두 배로 늘었어! 너한테 바로 갚고 더 벌었거든 ㅋㅋ" 결국 만원은 친구가 토토 사이트로 바로 날려버리더라. 나도 웃겼지만 뒷맛이 씁쓸한 그런 상황 ㅎㅎ.
그래도 웃긴 건, 그날 이후로 친구가 나한테 "슬롯깡통 너만 믿어" 하면서 내 돈을 빌려가려 한다는 점? 이래서 친구사이는 역시 복잡미묘하다는 생각이 들었네. 여러분들은 이런 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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