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콩 빌려간 친구가 갑자기 부자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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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호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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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는데 갑자기 요즘 잘 나간다는 민수가 자랑을 시작했어. 알고 보니 얼마 전에 나한테 5콩 빌려갔던 놈인데, 그 돈으로 복권 샀다고 하더라고. 다들 ‘설마 당첨됐겠어?’ 했지.
근데 민수가 갑자기 웃으면서 “야, 이번에 딱 50,000원 당첨됐어!”라길래 나랑 다른 친구들이 박장대소했어. “오마넌이 뭔 대수라고! 그거 다 소주 몇 병 값도 안 된다!”라면서 ㅋㅋㅋ
근데 그 자리에서 내가 ‘박호두’ 별명 빌려 말했지. “민수야, 그 5콩 아직 안 갚았으면 지금이라도 내 통장에 입금해라, 내가 복권 사는 스타일 아니거든.” 결국 그날 술값도 5콩 빌려간 민수한테 썼다는 건 비밀ㅋㅋ
친구 사이에 이런 웃픈 일이 한두 번이 아닌데, 역시 돈 앞에선 다들 약해지는 듯하다. 다음에 5콩 빌려가면 그냥 잔돈 취급해야겠다 싶네 ㅎㅎ
근데 민수가 갑자기 웃으면서 “야, 이번에 딱 50,000원 당첨됐어!”라길래 나랑 다른 친구들이 박장대소했어. “오마넌이 뭔 대수라고! 그거 다 소주 몇 병 값도 안 된다!”라면서 ㅋㅋㅋ
근데 그 자리에서 내가 ‘박호두’ 별명 빌려 말했지. “민수야, 그 5콩 아직 안 갚았으면 지금이라도 내 통장에 입금해라, 내가 복권 사는 스타일 아니거든.” 결국 그날 술값도 5콩 빌려간 민수한테 썼다는 건 비밀ㅋㅋ
친구 사이에 이런 웃픈 일이 한두 번이 아닌데, 역시 돈 앞에선 다들 약해지는 듯하다. 다음에 5콩 빌려가면 그냥 잔돈 취급해야겠다 싶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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