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배팅 고수가 된 썰, 내 5콩 어디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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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꾸카인인데 요새 친구들이랑 배팅 이야기하는 게 낙이야. 근데 얼마 전부터 내 친구 민수가 갑자기 “나 배팅 고수야” 이러더라고. 그래서 ‘오, 이번에 어디에 꽂혔냐?’ 했더니 그냥 스마트폰으로 경기 좀 보면서 감으로 찍는 거래.
근데 진짜 신기한 게, 민수가 지난주에 5만원 걸고 거의 다 맞히더라? 나랑 다른 친구들은 다 잃었는데 민수만 홀랑 다 따서 “내가 너희들한테 팁 좀 줄까?” 이런다. 그래서 웃으며 “야, 그 팁 몇 만원 어치 사줘라”고 했는데 그게 또 기분 나쁘지 않음 ㅋㅋㅋ
근데 그 뒤로 민수가 자주 배팅해서 빌빌거리는데도, 나한테 자꾸 “너도 한판 걸어봐, 진짜 재밌다?” 이래서 “야, 내 5콩 어디 갔냐”고 했더니 씩 웃으며 “다 네가 준 건데, 감도 실력이야” 한다. 하… 이거 반복되면 내 돈만 깨지는데, 어쩌다 내 친구가 배팅 전도사 된 것 같음.
그러면서 또 민수가 자기가 다 이겨놓고 “꾸카인 덕분에 운이 따라줬다”며 큰소리 치는데, 다음판은 또 내 돈으로 하겠지… 배팅판에서 친구랑 노는 거 진짜 웃프고 재밌음 ㅎㅎㅎ
근데 진짜 신기한 게, 민수가 지난주에 5만원 걸고 거의 다 맞히더라? 나랑 다른 친구들은 다 잃었는데 민수만 홀랑 다 따서 “내가 너희들한테 팁 좀 줄까?” 이런다. 그래서 웃으며 “야, 그 팁 몇 만원 어치 사줘라”고 했는데 그게 또 기분 나쁘지 않음 ㅋㅋㅋ
근데 그 뒤로 민수가 자주 배팅해서 빌빌거리는데도, 나한테 자꾸 “너도 한판 걸어봐, 진짜 재밌다?” 이래서 “야, 내 5콩 어디 갔냐”고 했더니 씩 웃으며 “다 네가 준 건데, 감도 실력이야” 한다. 하… 이거 반복되면 내 돈만 깨지는데, 어쩌다 내 친구가 배팅 전도사 된 것 같음.
그러면서 또 민수가 자기가 다 이겨놓고 “꾸카인 덕분에 운이 따라줬다”며 큰소리 치는데, 다음판은 또 내 돈으로 하겠지… 배팅판에서 친구랑 노는 거 진짜 웃프고 재밌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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