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콩 짜리 내기에서 벌어진 황당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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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박사 게시판에 올라온 경기 얘기 보면서 윈터가 또 한바탕 웃겼던 일이 생각나서 써봄 ㅋㅋ
오늘 아침에 동네 야구장에서 친구랑 5콩 내기로 내기했거든? 그냥 재미로 하자고 했는데 결국엔 이겨서 5만원 딴 거 있지.
근데 집에 와서 보니까 친구가 돈을 5,000원만 줬더라고. 그래서 "야 이거 모야?" 했더니 갑자기 친구가 자기 지갑 뒤적거리면서 "아... 내 지갑에 50,000원 안 들어있네 ㅋㅋㅋ"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뭐냐고, 오마넌이 안 들어있으면 집에 가서 꺼내와!" 했는데 애가 갑자기 진지해지더니 "그럼 나 오늘 너한테 5,000원만 졌어" 이러는 거임 ㅎㅎ
결국 내가 웃으면서 "그래, 그럼 5,000원 받고 5만 원보다 훨씬 더 재밌었으니까 됐다" 하고 넘어갔지 뭐. 역시 친구랑 하는 내기는 돈보다 웃음이 최고인 것 같다.
나중에 또 이런 황당한 상황 생기면 바로 여기 게시판에 올려야겠다 싶음. 윈터였습니다 ㅋㅋㅋ
뭐, 다들 오늘도 즐거운 베팅 하시고, 웃음 잃지 말자고요~!
오늘 아침에 동네 야구장에서 친구랑 5콩 내기로 내기했거든? 그냥 재미로 하자고 했는데 결국엔 이겨서 5만원 딴 거 있지.
근데 집에 와서 보니까 친구가 돈을 5,000원만 줬더라고. 그래서 "야 이거 모야?" 했더니 갑자기 친구가 자기 지갑 뒤적거리면서 "아... 내 지갑에 50,000원 안 들어있네 ㅋㅋㅋ"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뭐냐고, 오마넌이 안 들어있으면 집에 가서 꺼내와!" 했는데 애가 갑자기 진지해지더니 "그럼 나 오늘 너한테 5,000원만 졌어" 이러는 거임 ㅎㅎ
결국 내가 웃으면서 "그래, 그럼 5,000원 받고 5만 원보다 훨씬 더 재밌었으니까 됐다" 하고 넘어갔지 뭐. 역시 친구랑 하는 내기는 돈보다 웃음이 최고인 것 같다.
나중에 또 이런 황당한 상황 생기면 바로 여기 게시판에 올려야겠다 싶음. 윈터였습니다 ㅋㅋㅋ
뭐, 다들 오늘도 즐거운 베팅 하시고, 웃음 잃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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