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콩 걸고 치킨 시킨 썰, 근데 배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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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이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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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도 좋고, 경기 좀 봤는데 오늘은 기분 좋아서 5콩 걸었다, 아르이치가 말이지. 경기 끝나고 치킨 시키려고 바로 앱 켰는데, 배달비 아끼려고 집 앞까지 걸어서 받으려는 찰나에 배달원이 전화가 왔더라.
"여기서 멀어요?" 하길래, "아뇨, 바로 앞이에요" 했다. 근데 배달원 목소리에서 뭔가 찐한 당황기가 느껴짐. 알고 보니 배달원이 치킨 두 마리를 들고 있는데, 내 배달 주문이 아니라 내 옆집 치킨이라는 것이었다ㅋㅋㅋㅋ
5만원 걸었는데 배달원이 갑자기 내 치킨으로 헷갈려서 옆집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거 보니 '이게 바로 인생역전인가?' 싶었다. 결국 나는 10분 더 기다려서 치킨 받아먹었는데, 이거 완전 인터넷 밈으로 써도 되겠다 싶더라.
아르이치, 오늘 배운 점은 5콩 걸고 배달도 제대로 확인하자! 이거 보고 다들 조심해라 ㅎㅎ
"여기서 멀어요?" 하길래, "아뇨, 바로 앞이에요" 했다. 근데 배달원 목소리에서 뭔가 찐한 당황기가 느껴짐. 알고 보니 배달원이 치킨 두 마리를 들고 있는데, 내 배달 주문이 아니라 내 옆집 치킨이라는 것이었다ㅋㅋㅋㅋ
5만원 걸었는데 배달원이 갑자기 내 치킨으로 헷갈려서 옆집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거 보니 '이게 바로 인생역전인가?' 싶었다. 결국 나는 10분 더 기다려서 치킨 받아먹었는데, 이거 완전 인터넷 밈으로 써도 되겠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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