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내 지갑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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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다가 지갑을 깜빡하고 안 챙긴 걸 깨달았어. 그래서 오만 원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주머니 뒤적뒤적… 근데 내 주머니가 왜 이렇게 얇지?
집에 다시 가서 찾을까 하다가 이참에 쪽잠 자면서 버티자 싶었는데, 딱 그때 배가 너무 고파서 결국 편의점에 들렀어. 계산대 앞에 와서 잔돈만 있는 줄 알고 콩다섯개 들고 나가려 했는데 점원 아저씨가 웃으면서 “5만 원짜리 한 장도 없으신가요?” 하더라고.
그래서 “아뇨,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진짜 지갑 잃어버렸어요” 했더니 옆에 있던 누가 “인생 지갑 잃어버릴 때도 토토는 잊지 않고 하네?” 하더라 ㅋㅋㅋ 그 말에 잠깐 멈칫했지만, 다행히 다섯 콩으로 사탕 두 개랑 음료 하나 삼.
내 닉은 '헛발질소년'인데 오늘 딱 내 인생 요약하는 날이었음. 지갑 없고 돈 없는데 배는 고픈데 토토 생각은 또 나는 이런 이상한 조합 ㅋㅋㅋ 여러분도 출근길 챙길 거 꼭 챙기시고, 토토는 때 맞춰 하시길!
아참, 오늘 하루 지갑 찾는 데 오만 콩은 못 쓰겠더라… 그냥 마음의 콩 몇 개만 던져본다.ㅎ
집에 다시 가서 찾을까 하다가 이참에 쪽잠 자면서 버티자 싶었는데, 딱 그때 배가 너무 고파서 결국 편의점에 들렀어. 계산대 앞에 와서 잔돈만 있는 줄 알고 콩다섯개 들고 나가려 했는데 점원 아저씨가 웃으면서 “5만 원짜리 한 장도 없으신가요?” 하더라고.
그래서 “아뇨,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진짜 지갑 잃어버렸어요” 했더니 옆에 있던 누가 “인생 지갑 잃어버릴 때도 토토는 잊지 않고 하네?” 하더라 ㅋㅋㅋ 그 말에 잠깐 멈칫했지만, 다행히 다섯 콩으로 사탕 두 개랑 음료 하나 삼.
내 닉은 '헛발질소년'인데 오늘 딱 내 인생 요약하는 날이었음. 지갑 없고 돈 없는데 배는 고픈데 토토 생각은 또 나는 이런 이상한 조합 ㅋㅋㅋ 여러분도 출근길 챙길 거 꼭 챙기시고, 토토는 때 맞춰 하시길!
아참, 오늘 하루 지갑 찾는 데 오만 콩은 못 쓰겠더라… 그냥 마음의 콩 몇 개만 던져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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